텐가의 모든것!

3. 텐가

3.1. 1회용

에그 포켓
9,900~22,000원 7,500~8,000원 3,000원

3.1.1. 컵 시리즈


일회용으로 한국에서 정식 런칭 이전에는 삼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여 일회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 법인 설립 이후에는 해외 판매가와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 뚜껑을 따보면 내부에 로션이 이미 발라져있어 따로 로션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일회용임에도 세척해서 재활용해보려는 눈물겨운 노력들을 인터넷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물론 쉽지는 않다. 실제로 실리콘 재질이 너무 얇아서 한번 사용하고 나면 이곳저곳 구멍나기 일쑤이고 밀폐형 구조이다 보니 세척도 곤란하다. 세척한다 하더라도 태생적으로 다른 직설적인 오나홀에비해 심각하게 부실한 내구성때문에 오래 쓰기는 힘든 물건. 플라스틱, 스펀지, 실리콘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세척시 특히 스펀지가 문제. 위생상으로도 세척 후 재사용은 추천하지 않는다.

  • 딥쓰롯, 소프트큐브, 롤링헤드, 더블홀, 에어쿠션 이 있으며 각 모델마다 다른 체위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있다.
    (가장 인기 있는것은 딥쓰롯 모델)
  • 화이트는 소프트, 레드는 스탠다드, 블랙은 하드한 질감과 강한 조임력[4]을 가진다.
  • 취향이나 본인의 사이즈에 맞춰 크기를 선택하자.
    SD는 12Cm , STANDARD는 15Cm, US(Ultra-Size)는 18Cm

3.1.2. 에그 시리즈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게 뭐지? 이게 성인용품이야? 어떻게 쓰는거지?” 란 생각을 할 법한 외형을 하고 있다.
계란형태의 플라스틱 용기 안에 동일크기의 실리콘 오나홀이 들어있는데, 제품 길이는 일반적인 발기한 남성기의 절반 이하의 길이이지만 신축성이 매우 좋아 실제로 스트로크할 경우 실제 남성기를 전부 커버할 수 있다.
단 내부구조가 단순하고 볼륨이 매우 작다 보니, 본격적인 자위기구라기보다는 손으로 하는 자위의 연장선상에 있는 느낌이다.

  • 일회용으로 로션이 동봉되어있다.
  • 17가지 디자인(STANDARD 6가지 + HARD VOILED[8] 6가지 + Keith Haring 콜라보 3가지 + 기타 2가지)이 있으며 각 제품별 내부 돌기나 주름 형태가 약간씩 다르다.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재가 랩핑되어 있는데, 이 포장재에 인쇄된 문양이 내부돌기 형태와 일치하니 구입전에 참고할 것.
  • 재질이 투명해서 내부가 비치는 모델도 있다. Keith Haring 콜라보 모델 3가지와 LOVERS 모델이 이에 해당한다.

3.1.3. 포켓 시리즈

 

  • 일회용으로 로션을 부어서 사용한다.
  • 텐가에그와 유사하나 더 얇고 납작하게 생겨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한 물건이다.

3.2. 다회용

에어테크 3D 플립
48,000~70,000원 39,000원 98,000~125,000원

3.2.1. 에어테크 시리즈


컵 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 특유의 내부구조 덕에 흡입력도 강해졌다고 한다. 물결모양 줄무늬가 그려져 있는 것도 특징.
왜 인지 이 제품은 텐가코리아를 포함한 해외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고 일본 본사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는데 이에 대해선 추가바람.

  • 사용 후 내부를 따로 꺼내서 세척할 수 있다.
  • 오리지널 컵과 마찬가지로 질감에 따라서 젠틀, 레귤러, 스트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큰 사이즈인 울트라(레귤러)도 있다.
  • 바큠 컨트롤러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 VC 모델로 구입해야 한다. 물론 좀 더 비싸다.
  • AIR-TECH TWIST는 상단을 비틀어서 조임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델이다

3.2.2. 3D 시리즈


내부를 한번에 볼수 있는 제품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만든 모델로 2012년도 REDDOT DESIGN상을 받으며 오나홀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뒤집어서 사용후 씻고 말리는 구조. 이런 구조 덕분에 세척하기가 굉장히 편하고 관리가 쉽다. 모델은 모듈, 폴리건, 파일, 젠, 스파이럴이 있으며 젠이 가장 잘 나가며, 한국에서는 스파이럴이 인기가 있는 모양. 걷보기엔 딱딱해보이지만 딸기구답게 실리콘으로 되있어 매우 부드럽다. 겉보인 그렇게 안보이지만 에그와 같은 소재인 것으로 보인다.
뒤집어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파손이 걱정될 수도 있는데, 제품 외벽실리콘의 전체적인 두께는 얇지만 입구형태가 단순하고 소재 자체의 내구성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그리 쉽게 찢어지거나 하진 않는다. 또한 저가 오나홀을 오래쓰다보면 느낄 수 있는 ‘재질 자체의 끈적거림’도 적어서 손에 들러붙는 느낌도 적고 겉에 묻은 먼지도 쉽게 씻겨낼 수 있다.
생각보다 마감처리가 잘 안돼있는데, 일반적으로 당신의 눈과 모니터의 거리에서 제품의 외관 손상이 보일정도.
평소 사용횟수는 50회 정도라고 한다. 다만 제품 특성상 관리가 쉽고 젠을 제외하면 내구성이 좋으므로 잘 사용한다면 그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하다보면 케이스에 넣어놨을 시 아랫쪽이 불록해지고 피사의 사탑처럼(…) 점점 기울어져가는걸 볼 수 있다.

3.2.3. 플립 시리즈

 

3.2.3.1. 플립 홀

 

겉모습 내부

텐가의 상징

플립형 구조를 택함으로서 내구성, 세척성이 향상되어 기존의 제품이 1회용 이였던것에 반해 50회 반복사용 가능한 제품. 하지만 다른 모델에 비해 무겁고 소음도 크다.

색은 화이트, 블랙, 레드, 실버가 있으며 색깔별로 내부 구조가 다 다르다. 블랙과 실버 모델은 강한 자극을 주도록 설계되었고, 화이트와 레드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자극을 준다.

특히 블랙 모델은 현재 텐가의 유명세를 만든 대표작이며, 가장 인기가 많은지라 지금도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

다만 텐가컵과 달리 완전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가 있어서 길이를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없고, 끝이 안 닿는 불상사[10]가 벌어질 수도…..텐가3D가 딱 맞는 사이즈를 가진 사람의 경우가 해당…

버튼이 있어서 전동제품인가 싶지만 실제로는 수동이다. 저 버튼은 누르면 내부의 공기가 빠져서 밀착감이 강해지는 버튼이다. 꾹꾹 누를때마다 공기가 훅- 훅- 빠진다. 공기가 빠진다 해도, 허술한 입구 때문에, 진공을 느끼기 힘들며, 계속 누르고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세척 및 건조도 용이하지만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숨겨서 보관해야 할 경우 그 크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생길 수도 있다. 물론 그냥 닫아서 세워놓은걸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원통인가 하고 넘어갈지도 모르지만, 만약 그걸 건드리거나 알고있는 사람이 본다면…

세척후 거치대에 걸칠시 대충 걸치면 내부 실리콘에 걸쳐져서 자국이 남을수 있다. 별다른 홈 없이 이음부 틈에다가 걸치기 때문.

3.2.3.2. 플립 제로


상품 공식 영상

2016년 6월 말에 텐가에서 새로 선보인 텐가플립홀의 후속 시리즈. 전반적인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삽입구가 둘로 나뉘어져 있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하나로 합쳐져 있어서 삽입감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 가격도 더 비싸다!

3D 시리즈처럼 전용 보관케이스가 있다.

3.3. 로션 시리즈

3.3.1. 홀 로션


말 그대로 오나홀 전용 로션이다. 플립 홀 시리즈, 텐가 3D, AIR-TECH 에 주로 사용하는 용도. 각각 모델에 따라 점도가 다르다.

  • 마일드(화이트), 리얼(레드), 와일드(블랙), 솔리드(실버) 4가지가 있으며, 마일드가 가장 점도가 높고 부드러우며, 솔리드는 잘 흐르고 선명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11]
  • 참고로 점도가 낮을 수록 세척하는데 좀 더 편해진다. 마일드, 리얼은 특유의 미끈거림이 오랫동안 남아 있으나 와일드, 솔리드는 빠르게 씻겨나간다.
  • 21,000원

3.3.2. 플레이 젤

 

  • 러브젤.

RICH AQUA, NETURAL WET, DIRECT FEEL 세가지가 있으며 각각마다 점성, 촉촉한 정도가 다르다.

  • 17,500원

3.3.3. 에그로션


휴대용 로션. 텐가 에그 사용시 쓰는 것이지만 보통 텐가 에그에는 동봉된 로션이 있으니…하지만 재사용할 생각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 9,000원

3.4. 옵션

3.4.1. 바큠컨트롤러

  • 텐가 컵 상단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악세서리이다.
  • 자동으로 강력한 진공효과를 내는 기능.
  • 전원 버튼(바큠)과 개방 버튼(릴리즈)이 있다. 개방 버튼으로 흡인력을 조절할 수 있다.
  • 건전지 4개에 약 70분 사용할 수 있다.
  • 텐가코리아에서는 텐가컵US를 증정한다.
  • 맞지 않는 모델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호환되는 제품에는 에어홀 부분에 별도의 안내문 스티커가 붙어 있다. 대부분의 컵제품과 에어테크 VC제픔이 호환된다.
  • 80,000원

3.4.2. 홀 워머

 

제품 컵에 삽입하여 데운다.
  • 체온과 같은 느낌을 위해 사용하며, 홀 워머가 없을 경우 알아서 데워 사용하자.
  • 액체형 손난로처럼 똑딱이를 구부려 데우며, 약 5분 후에 사용한다.
  • 사용 후 따뜻한 물에 담궈 약 30회 재활용 가능하다.
  • 8,500원

3.5. 바이브레이터

3.5.1. SVR

Smart Vibe Ring. 커플용 소형 바이브레이터이며 진동부분에 고리가 달려있는 모양이다. 성행위시 손에 끼고 상대에게 자극을 주거나, 남성의 성기에 직접 끼운 후에 사용할 수 있다.

  • 방수기능
  • 원버튼으로 출력 조절
  • 한번 충전으로 60분(최대출력시) 사용 가능
  • 79,000원

3.5.2. 델타


각도 변경이 가능한 소형 바이브레이터이다. 상단부분을 돌려서 각도를 조절한다.
단, 남성의 전립선 자극용(…)으로는 부적절하다고 사이트에서 경고하고 있다.

  • 15,500원

3.5.3. SVR 충전케이블

  • SVR을 충전할 수 있는 케이블이다.
  • 몇핀짜리인지 추가바람
  • 5,000원

3.6. 멘즈 루페

정자 관찰 키트.
스마트폰 카메라에 랜즈를 장착하여 자신의 정자를 관찰할 수 있다.

  • 25,000원

3.7. 기타


티셔츠와 컵, 모자를 판매한다.

그외 일본사이트나 다른 해외사이트에서는 콘돔, 에너지드링크(젤리형)도 팔고 있다.

4. 이로하


그동안 남성용 기구에만 집중하던 텐가에서 드디어 내놓은 여성용 자위기구.
특수처리된 실리콘 재질의 진동기, 생활방수 가공.

4.1. 이로하 플러스

  • 140,000원

4.1.1. 사과새 (링고토리)

빨강,102*50*40mm(D*W*H), 86g
어댑터 사용, 충전시간 약 120분, 사용시간 약 60분
작은 새 모습을 하고 있는 바이브레이터, 새 부리모양의 포인트로 자극을 주기 좋다.

4.1.2. 고슴도치 (쿠시네즈미)

상아색,88*61*40mm(D*W*H), 98g
어댑터 사용, 충전시간 약 120분, 사용시간 약 60분
고슴도치지만, 얼핏보면 조개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바이브레이터, 좁은 포인트와 주름으로 은은한 자극을 즐길 수 있다.

4.1.3. 밤고래 (요루쿠지라)

검정,98*55*40mm(D*W*H), 106g
어댑터 사용, 충전시간 약 120분, 사용시간 약 60분
고래 모습을 하고 있는 바이브레이터, 고래의 입같이 벌려진 부위로 특정 포인트를 잡아서 자극을 주기 좋다.

4.2. 이로하

 

  • 105,000원

4.2.1. 눈사람 (유키다루마)

흰색, 눈사람 모양, 38*57*85mm (D*W*H), 84g
어댑터 사용, 충전시간 약 120분, 사용시간 약 90분
살짝 삽입하여 진동을 느낄수 있는 형태

4.2.2. 어린새싹 (하나미도리)

초록색, 오뚜기 모양, 39*59*77mm (D*W*H), 87g
어댑터 사용, 충전시간 약 120분, 사용시간 약 90분
잡기 쉬운 모양으로 성감대를 마사지 하기 좋은 타입

4.2.3. 벚꽃잎 (히나자쿠라)[편집]

분홍색, 끝이 둘로 갈라진 넓적한 조약돌 모양, 39*54*83mm (D*W*H), 91g
어댑터 사용, 충전시간 약 120분, 사용시간 약 90분
집게형 부분은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자극

4.3. 이로하 미니

작은 오뚝이 모양, 34*52*61mm (D*W*H), 61g
전지교환방식, AAA건전지 1개, 약 5시간 사용 가능
이로하의 미니어처 버전

  • 29,000원

4.4. 이로하 핏

  • 150,000원

4.4.1. 초승달 (미카즈키)

노랑, 2.7*38*172mm (D*W*H), 110g
어댑터 사용, 충전시간 약 120분, 사용시간 약 90분
초승달을 모티브로 한 초보자용 바이브레이터.

4.4.2. 물결 (미나노)

파랑, 2.85*38*172mm (D*W*H), 120g
어댑터 사용, 충전시간 약 120분, 사용시간 약 90분
물결치는 굴곡을 강조한 중급자용 바이브레이터

4.5. 이로하 스틱

주황색과 회색,22*22*99mm(D*W*H),44g
AA건전지 사용, 사용시간 약 5시간(최대출력시)
2016년 11월 25일 출시한 신제품. 이름대로 립스틱을 본뜬 바이브레터. 간단하게 돌리는 것만으로 강약을 조절 할 수 있다.
페키지에 동작체크용 건전지 포함.

5. 여담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이 걱정되어 찾아본 결과, 텐가 공장 위치가 언급된 기사

위 기사에 따르면 공장은 도쿄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도쿄도의 방사능 현황은 부과학성 공식 발표, 구글맵 방사능 지도 문서를 참고하자.

  • 스기타 토모카즈는 트위터에서…

‘영웅을 향한 길은 멀다. 우선 검의 이름은 동야호로 할까. 아니다 TENGA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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